KT전국민주동지회
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
검색
검색
로그인
소식지/성명서
현장의 목소리
사진/동영상
언론
소개
이름
비밀번호
비주얼
텍스트
나는 7~14대(24년)까지 지부장 하면서 승진만했다 현재 G4고 올해는 마지막으로 G5달고 정퇴한다. 조합원들 눈치 보니라 무지 힘들었다 나는 24년 지부장 하면서 (소위 어용. 조합원들도 그렇게 말함) 지점장. 지사장(국당)높으신 분들 모시고 진짜 인생 즐겁게 살았다. 그분들이 돈 다 써요 기본적으로 교통비는 들어가지 그러나 나머지 식비 기타등등 거의 내 봉급 축낸적 없다 나는 24년 지부장 하면서 고생 많이 했다.그나마 나보다 더한 어용이 있기에 눈치 보느라고 왜. 어용도 단수가 필요하다 사측 눈치에 조합원 눈치에 사팔이 되서 안경 쓴다 어용의 찐맛 3탄 기대하시고
링크 삽입/편집
닫기
대상 URL을 입력하세요
URL
링크 텍스트
새 탭에서 링크 열기
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
검색
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
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
취소